양천구 야산서 불 1시간여 만에 진화…0.5헥타르 불에 타

입력 2024.05.04 (08:25) 수정 2024.05.04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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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4일) 오전 4시 20분쯤 서울시 양천구 신정동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산림 당국은 진화 차량 29대와 인력 102명을 투입해 1시간 10여 분 만에 불길을 잡았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고, 약 0.5ha(헥타르)의 산림이 불에 탔습니다.

소방 당국은 1시간에 걸친 잔불 정리 작업을 마친 뒤,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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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천구 야산서 불 1시간여 만에 진화…0.5헥타르 불에 타
    • 입력 2024-05-04 08:25:19
    • 수정2024-05-04 08:26:21
    사회
오늘(4일) 오전 4시 20분쯤 서울시 양천구 신정동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산림 당국은 진화 차량 29대와 인력 102명을 투입해 1시간 10여 분 만에 불길을 잡았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고, 약 0.5ha(헥타르)의 산림이 불에 탔습니다.

소방 당국은 1시간에 걸친 잔불 정리 작업을 마친 뒤,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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