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김천에서 공장 지붕 깔다가 추락…3명 중경상

입력 2024.05.04 (15:00) 수정 2024.05.04 (15:0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오전 10시쯤 경북 김천시 운곡리의 한 제조 공장에서 지붕 작업을 하던 작업자 2명이 아래로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40대 남성과 50대 남성이 3m 높이에서 떨어져 각각 중상과 경상을 입었습니다.

또 지상에서 작업하던 50대 근로자가 깔리면서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북 김천에서 공장 지붕 깔다가 추락…3명 중경상
    • 입력 2024-05-04 15:00:05
    • 수정2024-05-04 15:02:18
    사회
오늘 오전 10시쯤 경북 김천시 운곡리의 한 제조 공장에서 지붕 작업을 하던 작업자 2명이 아래로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40대 남성과 50대 남성이 3m 높이에서 떨어져 각각 중상과 경상을 입었습니다.

또 지상에서 작업하던 50대 근로자가 깔리면서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