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C 현대산업개발 사고 책임자 3명 송치
입력 2024.05.04 (17:05)
수정 2024.05.04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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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평택 HDC 현대산업개발 오피스텔 건설 현장에서 작업자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친 사고와 관련해 공사 책임자들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경기 평택경찰서는 HDC 현대산업개발 소속 안전관리책임자 등 3명을 지난달 25일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 2월 1일 평택시 장당동 아이파크 2차 신축 공사 현장에서 건설 자재가 노동자들을 덮쳐 일어난 사망사고와 관련해 업무상 주의 의무를 소홀히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기 평택경찰서는 HDC 현대산업개발 소속 안전관리책임자 등 3명을 지난달 25일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 2월 1일 평택시 장당동 아이파크 2차 신축 공사 현장에서 건설 자재가 노동자들을 덮쳐 일어난 사망사고와 관련해 업무상 주의 의무를 소홀히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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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DC 현대산업개발 사고 책임자 3명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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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04 17:05:09
- 수정2024-05-04 17:10:41
지난 2월 평택 HDC 현대산업개발 오피스텔 건설 현장에서 작업자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친 사고와 관련해 공사 책임자들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경기 평택경찰서는 HDC 현대산업개발 소속 안전관리책임자 등 3명을 지난달 25일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 2월 1일 평택시 장당동 아이파크 2차 신축 공사 현장에서 건설 자재가 노동자들을 덮쳐 일어난 사망사고와 관련해 업무상 주의 의무를 소홀히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기 평택경찰서는 HDC 현대산업개발 소속 안전관리책임자 등 3명을 지난달 25일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 2월 1일 평택시 장당동 아이파크 2차 신축 공사 현장에서 건설 자재가 노동자들을 덮쳐 일어난 사망사고와 관련해 업무상 주의 의무를 소홀히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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