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위원장, “학생인권조례 폐지 유감”
입력 2024.05.05 (12:05)
수정 2024.05.05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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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두환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은 최근 충남도의회에 이어 서울시의회가 학생인권조례 폐지를 의결한 것은 매우 유감스러운 일이라고 밝혔습니다.
송 위원장은 오늘 어린이날 102주년 기념 성명을 내고 지금 우리 아동의 삶이 행복하다고 말하기는 어렵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송 위원장은 교사의 교육 활동 권한과 학생의 인권은 어느 하나를 선택하고 다른 하나는 버려야 하는 양자택일의 관계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송 위원장은 오늘 어린이날 102주년 기념 성명을 내고 지금 우리 아동의 삶이 행복하다고 말하기는 어렵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송 위원장은 교사의 교육 활동 권한과 학생의 인권은 어느 하나를 선택하고 다른 하나는 버려야 하는 양자택일의 관계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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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권위원장, “학생인권조례 폐지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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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05 12:05:34
- 수정2024-05-05 12:10:47
송두환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은 최근 충남도의회에 이어 서울시의회가 학생인권조례 폐지를 의결한 것은 매우 유감스러운 일이라고 밝혔습니다.
송 위원장은 오늘 어린이날 102주년 기념 성명을 내고 지금 우리 아동의 삶이 행복하다고 말하기는 어렵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송 위원장은 교사의 교육 활동 권한과 학생의 인권은 어느 하나를 선택하고 다른 하나는 버려야 하는 양자택일의 관계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송 위원장은 오늘 어린이날 102주년 기념 성명을 내고 지금 우리 아동의 삶이 행복하다고 말하기는 어렵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송 위원장은 교사의 교육 활동 권한과 학생의 인권은 어느 하나를 선택하고 다른 하나는 버려야 하는 양자택일의 관계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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