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서 강풍에 공사장 차단막 기울어져…인명 피해 없어
입력 2024.05.05 (23:29)
수정 2024.05.06 (0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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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5일) 오후 6시쯤, 서울 강남구의 한 공사장에서 강풍에 차단막이 기울어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현장은 한 호텔의 철거 공사 현장으로, 소방당국은 해당 현장의 차단막이 기울어져 위험해 보인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습니다.
소방당국은 거센 바람에 차단막이 기울어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당시 해당 도로엔 통행 차량이나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당국과 강남구청은 도로의 통행을 막고 크레인 등 장비를 이용해 차단막 등을 바로 세우는 작업을 벌였습니다.
이 현장은 한 호텔의 철거 공사 현장으로, 소방당국은 해당 현장의 차단막이 기울어져 위험해 보인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습니다.
소방당국은 거센 바람에 차단막이 기울어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당시 해당 도로엔 통행 차량이나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당국과 강남구청은 도로의 통행을 막고 크레인 등 장비를 이용해 차단막 등을 바로 세우는 작업을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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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강남구서 강풍에 공사장 차단막 기울어져…인명 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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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05 23:29:18
- 수정2024-05-06 03:54:07
어제(5일) 오후 6시쯤, 서울 강남구의 한 공사장에서 강풍에 차단막이 기울어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현장은 한 호텔의 철거 공사 현장으로, 소방당국은 해당 현장의 차단막이 기울어져 위험해 보인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습니다.
소방당국은 거센 바람에 차단막이 기울어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당시 해당 도로엔 통행 차량이나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당국과 강남구청은 도로의 통행을 막고 크레인 등 장비를 이용해 차단막 등을 바로 세우는 작업을 벌였습니다.
이 현장은 한 호텔의 철거 공사 현장으로, 소방당국은 해당 현장의 차단막이 기울어져 위험해 보인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습니다.
소방당국은 거센 바람에 차단막이 기울어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당시 해당 도로엔 통행 차량이나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당국과 강남구청은 도로의 통행을 막고 크레인 등 장비를 이용해 차단막 등을 바로 세우는 작업을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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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숙 기자 vox@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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