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해수욕장 송림공원에 650m 황톳길 조성
입력 2024.05.06 (08:02)
수정 2024.05.06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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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해수욕장 인근 송림공원에 올해 11월 '수국 황톳길'이 조성됩니다.
해운대구는 이곳에 세족장 2곳을 갖춘 650m 길이 황톳길을 만들고, 주변에 수국꽃 7천본도 심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구는 "수국 황톳길 조성이 완료되면 기존에 수국 8천본이 있는 수국 군락지와 연결돼 새로운 명소가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해운대구는 이곳에 세족장 2곳을 갖춘 650m 길이 황톳길을 만들고, 주변에 수국꽃 7천본도 심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구는 "수국 황톳길 조성이 완료되면 기존에 수국 8천본이 있는 수국 군락지와 연결돼 새로운 명소가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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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운대해수욕장 송림공원에 650m 황톳길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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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06 08:02:17
- 수정2024-05-06 08:47:02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인근 송림공원에 올해 11월 '수국 황톳길'이 조성됩니다.
해운대구는 이곳에 세족장 2곳을 갖춘 650m 길이 황톳길을 만들고, 주변에 수국꽃 7천본도 심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구는 "수국 황톳길 조성이 완료되면 기존에 수국 8천본이 있는 수국 군락지와 연결돼 새로운 명소가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해운대구는 이곳에 세족장 2곳을 갖춘 650m 길이 황톳길을 만들고, 주변에 수국꽃 7천본도 심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구는 "수국 황톳길 조성이 완료되면 기존에 수국 8천본이 있는 수국 군락지와 연결돼 새로운 명소가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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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길 기자 skj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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