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우치동물원 사슴사, 친환경 시설로 새단장
입력 2024.05.06 (08:19)
수정 2024.05.06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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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우치동물원의 사슴사가 새단장했습니다.
꽃사슴과 다마사슴, 붉은사슴 등이 지내게 될 새로운 사슴사는 기존의 철조망을 없애고 관람로와 동물사를 구분했으며, 바닥을 흙과 돌로 바꿔 친환경적인 시설을 조성했습니다.
또 먹이그물 주머니를 배치하는 등 동물들이 자연스럽게 행동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시설도 더했습니다.
꽃사슴과 다마사슴, 붉은사슴 등이 지내게 될 새로운 사슴사는 기존의 철조망을 없애고 관람로와 동물사를 구분했으며, 바닥을 흙과 돌로 바꿔 친환경적인 시설을 조성했습니다.
또 먹이그물 주머니를 배치하는 등 동물들이 자연스럽게 행동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시설도 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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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우치동물원 사슴사, 친환경 시설로 새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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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06 08:19:05
- 수정2024-05-06 09:22:23
광주 우치동물원의 사슴사가 새단장했습니다.
꽃사슴과 다마사슴, 붉은사슴 등이 지내게 될 새로운 사슴사는 기존의 철조망을 없애고 관람로와 동물사를 구분했으며, 바닥을 흙과 돌로 바꿔 친환경적인 시설을 조성했습니다.
또 먹이그물 주머니를 배치하는 등 동물들이 자연스럽게 행동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시설도 더했습니다.
꽃사슴과 다마사슴, 붉은사슴 등이 지내게 될 새로운 사슴사는 기존의 철조망을 없애고 관람로와 동물사를 구분했으며, 바닥을 흙과 돌로 바꿔 친환경적인 시설을 조성했습니다.
또 먹이그물 주머니를 배치하는 등 동물들이 자연스럽게 행동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시설도 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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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창희 기자 shar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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