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소방, 전통사찰 140곳 화재 안전 집중점검

입력 2024.05.06 (19:28) 수정 2024.05.06 (19:3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북자치도 소방본부가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전통사찰을 집중점검합니다.

오는 10일까지 김제 금산사를 비롯한 사찰 140곳을 돌며, 소화전 작동 여부와 소방차 진입로를 확인할 예정입니다.

전북에서는 지난 5년 동안 사찰 화재 7건이 발생해 18억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북소방, 전통사찰 140곳 화재 안전 집중점검
    • 입력 2024-05-06 19:28:13
    • 수정2024-05-06 19:34:23
    뉴스7(전주)
전북자치도 소방본부가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전통사찰을 집중점검합니다.

오는 10일까지 김제 금산사를 비롯한 사찰 140곳을 돌며, 소화전 작동 여부와 소방차 진입로를 확인할 예정입니다.

전북에서는 지난 5년 동안 사찰 화재 7건이 발생해 18억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전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