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록 미작성 장·차관 고발”…“회의록 법원에 제출할 것”
입력 2024.05.06 (21:28)
수정 2024.05.06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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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근영 전 분당차병원 전공의 대표와 이병철 변호사는 내일(7일) 오후, 의대 증원 관련 회의록을 작성하지 않은 조규홍 복지부 장관과 이주호 교육부 장관 등 5명을 공수처에 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보건복지부는 오는 10일까지 관련 회의록을 법원에 제출하겠다고 했고, 교육부 배정위원회는 회의록 작성 여부를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보건복지부는 오는 10일까지 관련 회의록을 법원에 제출하겠다고 했고, 교육부 배정위원회는 회의록 작성 여부를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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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의록 미작성 장·차관 고발”…“회의록 법원에 제출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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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06 21:28:04
- 수정2024-05-06 21:40:22
정근영 전 분당차병원 전공의 대표와 이병철 변호사는 내일(7일) 오후, 의대 증원 관련 회의록을 작성하지 않은 조규홍 복지부 장관과 이주호 교육부 장관 등 5명을 공수처에 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보건복지부는 오는 10일까지 관련 회의록을 법원에 제출하겠다고 했고, 교육부 배정위원회는 회의록 작성 여부를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보건복지부는 오는 10일까지 관련 회의록을 법원에 제출하겠다고 했고, 교육부 배정위원회는 회의록 작성 여부를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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