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영화제 엿새째…특별전·공연 등 발길 이어져

입력 2024.05.06 (22:01) 수정 2024.05.06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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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국제영화제가 개막 엿새째를 맞아 독립, 예술영화의 향연을 이어갔습니다.

전주 영화의 거리 등 19개 상영관에서는 80편에 이르는 국내외 독립, 예술영화와 한국 영화계 거목 고 김수용 감독과 전북 영화의 원류 이강천 감독이 제작한 고전 영화 등의 상영이 이어졌습니다.

뮤지션들의 라이브 공연과 영화제 상영작 100편을 100명의 디자이너가 재해석한 포스터 전시회도 영화제 기간 색다른 볼거리로 제공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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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주영화제 엿새째…특별전·공연 등 발길 이어져
    • 입력 2024-05-06 22:01:36
    • 수정2024-05-06 22:08:58
    뉴스9(전주)
전주국제영화제가 개막 엿새째를 맞아 독립, 예술영화의 향연을 이어갔습니다.

전주 영화의 거리 등 19개 상영관에서는 80편에 이르는 국내외 독립, 예술영화와 한국 영화계 거목 고 김수용 감독과 전북 영화의 원류 이강천 감독이 제작한 고전 영화 등의 상영이 이어졌습니다.

뮤지션들의 라이브 공연과 영화제 상영작 100편을 100명의 디자이너가 재해석한 포스터 전시회도 영화제 기간 색다른 볼거리로 제공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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