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국회, 공공의대·지역의사제 법안 처리 촉구”
입력 2024.05.06 (22:03)
수정 2024.05.06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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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의회가 공공의대 설립과 지역의사제 도입 법안을 21대 국회에서 처리를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했습니다.
결의안에는 의대 정원을 늘리는 것만으로 필수의료 분야 인력난과 지역 간 의료 격차, 공공보건의료 체계 등의 부족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며, 공공의대를 설립하고 지역의사제를 도입할 수 있도록 국회가 힘을 모아달라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결의안에는 의대 정원을 늘리는 것만으로 필수의료 분야 인력난과 지역 간 의료 격차, 공공보건의료 체계 등의 부족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며, 공공의대를 설립하고 지역의사제를 도입할 수 있도록 국회가 힘을 모아달라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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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대 국회, 공공의대·지역의사제 법안 처리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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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06 22:03:08
- 수정2024-05-06 22:07:56
전북특별자치도의회가 공공의대 설립과 지역의사제 도입 법안을 21대 국회에서 처리를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했습니다.
결의안에는 의대 정원을 늘리는 것만으로 필수의료 분야 인력난과 지역 간 의료 격차, 공공보건의료 체계 등의 부족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며, 공공의대를 설립하고 지역의사제를 도입할 수 있도록 국회가 힘을 모아달라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결의안에는 의대 정원을 늘리는 것만으로 필수의료 분야 인력난과 지역 간 의료 격차, 공공보건의료 체계 등의 부족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며, 공공의대를 설립하고 지역의사제를 도입할 수 있도록 국회가 힘을 모아달라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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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성 기자 tsah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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