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 우일연 작가, 미 최고 권위 퓰리처상 수상
입력 2024.05.07 (18:20)
수정 2024.05.07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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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미국인 작가의 논픽션 책이 미국 최대 권위를 가진 퓰리처상을 받았습니다.
퓰리처상 선정위원회는 현지시간 6일 '노예 주인 남편 아내'를 쓴 한국계 미국인 우일연 작가를 전기 부문 공동수상자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노예 주인 남편 아내'는 1848년 노예제를 피해 미국 남부에서 탈출을 감행한 크래프트 부부 이야기를 다룬 논픽션입니다.
퓰리처상 선정위원회는 현지시간 6일 '노예 주인 남편 아내'를 쓴 한국계 미국인 우일연 작가를 전기 부문 공동수상자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노예 주인 남편 아내'는 1848년 노예제를 피해 미국 남부에서 탈출을 감행한 크래프트 부부 이야기를 다룬 논픽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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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계 우일연 작가, 미 최고 권위 퓰리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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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07 18:20:26
- 수정2024-05-07 18:25:47
한국계 미국인 작가의 논픽션 책이 미국 최대 권위를 가진 퓰리처상을 받았습니다.
퓰리처상 선정위원회는 현지시간 6일 '노예 주인 남편 아내'를 쓴 한국계 미국인 우일연 작가를 전기 부문 공동수상자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노예 주인 남편 아내'는 1848년 노예제를 피해 미국 남부에서 탈출을 감행한 크래프트 부부 이야기를 다룬 논픽션입니다.
퓰리처상 선정위원회는 현지시간 6일 '노예 주인 남편 아내'를 쓴 한국계 미국인 우일연 작가를 전기 부문 공동수상자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노예 주인 남편 아내'는 1848년 노예제를 피해 미국 남부에서 탈출을 감행한 크래프트 부부 이야기를 다룬 논픽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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