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십자사·농협, 합천 침수피해 ‘긴급 지원’

입력 2024.05.07 (19:05) 수정 2024.05.07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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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가 어린이날 폭우 피해가 난 합천군 대양면 마을에서 오늘(7일) 이동급식차량으로 주민들에게 급식을 제공하는 등 긴급 구호 활동을 벌였습니다.

경남적십자사는 이재민들의 심리 지원도 이어갈 계획입니다.

농협중앙회도 복구 지원에 나서 피해 규모가 파악되면 침수 가구의 도배와 장판 교체 등을 하고 생필품과 세탁차 등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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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적십자사·농협, 합천 침수피해 ‘긴급 지원’
    • 입력 2024-05-07 19:05:48
    • 수정2024-05-07 19:08:27
    뉴스7(창원)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가 어린이날 폭우 피해가 난 합천군 대양면 마을에서 오늘(7일) 이동급식차량으로 주민들에게 급식을 제공하는 등 긴급 구호 활동을 벌였습니다.

경남적십자사는 이재민들의 심리 지원도 이어갈 계획입니다.

농협중앙회도 복구 지원에 나서 피해 규모가 파악되면 침수 가구의 도배와 장판 교체 등을 하고 생필품과 세탁차 등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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