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쿠뮤필름, 전주에 스튜디오 건립”
입력 2024.05.08 (07:47)
수정 2024.05.08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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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와 뮬란 등을 촬영한 뉴질랜드의 쿠뮤필름스튜디오가 전주에 제2스튜디오를 짓기로 했습니다.
전주시와 전주시의회, 쿠뮤필름스튜디오는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제2스튜디오 전주 건립과 조명·소품 등 관련 기업 유치, 투자 활성화 등에 힘쓰기로 했습니다.
전주시는 제2스튜디오가 만들어지면, 전주시의 영화·영상산업이 한 단계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전주시와 전주시의회, 쿠뮤필름스튜디오는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제2스튜디오 전주 건립과 조명·소품 등 관련 기업 유치, 투자 활성화 등에 힘쓰기로 했습니다.
전주시는 제2스튜디오가 만들어지면, 전주시의 영화·영상산업이 한 단계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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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질랜드 쿠뮤필름, 전주에 스튜디오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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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08 07:47:17
- 수정2024-05-08 09:23:09
아바타와 뮬란 등을 촬영한 뉴질랜드의 쿠뮤필름스튜디오가 전주에 제2스튜디오를 짓기로 했습니다.
전주시와 전주시의회, 쿠뮤필름스튜디오는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제2스튜디오 전주 건립과 조명·소품 등 관련 기업 유치, 투자 활성화 등에 힘쓰기로 했습니다.
전주시는 제2스튜디오가 만들어지면, 전주시의 영화·영상산업이 한 단계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전주시와 전주시의회, 쿠뮤필름스튜디오는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제2스튜디오 전주 건립과 조명·소품 등 관련 기업 유치, 투자 활성화 등에 힘쓰기로 했습니다.
전주시는 제2스튜디오가 만들어지면, 전주시의 영화·영상산업이 한 단계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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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연 기자 jyhan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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