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권 최초’ 국제 크루즈선 대산항 출항
입력 2024.05.08 (20:43)
수정 2024.05.08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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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최초로 국제 크루즈선이 서산 대산항에서 출항합니다.
충남도와 서산시는 오늘(8일) 서산시 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 국제 크루즈선 코스타세레나호 출항식을 열었습니다.
2천 6백여 명의 승객 등 모두 3천 7백 명이 탑승하는 크루즈선은 오늘 오후 대산항을 출발해 6박 7일간 일본과 대만, 부산 등을 거칠 예정입니다.
충남도는 크루즈선 운항이 서해안 국제해양레저 관광벨트 구축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충남도와 서산시는 오늘(8일) 서산시 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 국제 크루즈선 코스타세레나호 출항식을 열었습니다.
2천 6백여 명의 승객 등 모두 3천 7백 명이 탑승하는 크루즈선은 오늘 오후 대산항을 출발해 6박 7일간 일본과 대만, 부산 등을 거칠 예정입니다.
충남도는 크루즈선 운항이 서해안 국제해양레저 관광벨트 구축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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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권 최초’ 국제 크루즈선 대산항 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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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08 20:43:06
- 수정2024-05-08 21:01:31
![](/data/news/title_image/newsmp4/daejeon/news7/2024/05/08/120_7958881.jpg)
충청권 최초로 국제 크루즈선이 서산 대산항에서 출항합니다.
충남도와 서산시는 오늘(8일) 서산시 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 국제 크루즈선 코스타세레나호 출항식을 열었습니다.
2천 6백여 명의 승객 등 모두 3천 7백 명이 탑승하는 크루즈선은 오늘 오후 대산항을 출발해 6박 7일간 일본과 대만, 부산 등을 거칠 예정입니다.
충남도는 크루즈선 운항이 서해안 국제해양레저 관광벨트 구축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충남도와 서산시는 오늘(8일) 서산시 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 국제 크루즈선 코스타세레나호 출항식을 열었습니다.
2천 6백여 명의 승객 등 모두 3천 7백 명이 탑승하는 크루즈선은 오늘 오후 대산항을 출발해 6박 7일간 일본과 대만, 부산 등을 거칠 예정입니다.
충남도는 크루즈선 운항이 서해안 국제해양레저 관광벨트 구축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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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 jjh11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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