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인터뷰] 대전서 만들어진 ‘웹툰’…K-콘텐츠 이끈다

[앵커]

앞서 전해드린 것처럼 대전에서 탄생한 웹툰의 인기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드라마나 영화로 재탄생하면서 K-콘텐츠 매력을 세계에 널리 알리고 있는데요,

관련 내용,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박성규 웹툰산업육성팀장과 좀 더 이어가 보겠습니다.

인기 웹툰의 경우 드라마나 영화, 게임으로 재확장이 가능하고 해외로의 진출도 활발해 관련 산업이 더욱 커지고 있는데요,

대전지역 작가들의 대표작, 어떤 것들이 있나요?

[앵커]

그 배경에는 대전 웹툰컴퍼스가 있다는 건데, 아직 생소하신 분들을 위해서 어떤 곳인지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앵커]

더 나아가 대전시가 '웹툰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을 계획 중이라고요?

[앵커]

다른 지역들도 웹툰 관련 사업을 점차 확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웹툰도시'로서 대전만이 가진 강점은 무엇인지, 또 어떤 지원책들이 필요하다고 보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