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제에서 승용차 전복…시민들이 40대 운전자 구조
입력 2024.05.09 (00:05)
수정 2024.05.09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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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8일) 9시 20분쯤 경남 거제시 일운면의 한 도로에서 승용차가 보도블럭을 충돌하면서 전복되는 사고가 났습니다.
사고가 나자 근처를 지나는 시민들이 차량 운전석에 있던 40대 남성을 구조했고, 운전자는 큰 부상은 입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운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제공]
사고가 나자 근처를 지나는 시민들이 차량 운전석에 있던 40대 남성을 구조했고, 운전자는 큰 부상은 입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운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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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거제에서 승용차 전복…시민들이 40대 운전자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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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09 00:05:32
- 수정2024-05-09 00:06:55
어젯밤(8일) 9시 20분쯤 경남 거제시 일운면의 한 도로에서 승용차가 보도블럭을 충돌하면서 전복되는 사고가 났습니다.
사고가 나자 근처를 지나는 시민들이 차량 운전석에 있던 40대 남성을 구조했고, 운전자는 큰 부상은 입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운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제공]
사고가 나자 근처를 지나는 시민들이 차량 운전석에 있던 40대 남성을 구조했고, 운전자는 큰 부상은 입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운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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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준 기자 song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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