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전기자동차 불
입력 2024.05.09 (00:07)
수정 2024.05.09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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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8일) 오후 7시 30분쯤 전북자치도 군산시 조촌동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세워 둔 전기자동차에서 불이 나 40여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자동차 1대가 절반가량 타 소방서 추산 약 5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전북소방본부 제공]
이 불로 자동차 1대가 절반가량 타 소방서 추산 약 5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전북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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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전기자동차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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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09 00:07:24
- 수정2024-05-09 00:25:59
어제(8일) 오후 7시 30분쯤 전북자치도 군산시 조촌동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세워 둔 전기자동차에서 불이 나 40여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자동차 1대가 절반가량 타 소방서 추산 약 5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전북소방본부 제공]
이 불로 자동차 1대가 절반가량 타 소방서 추산 약 5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전북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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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규 기자 parkh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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