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올해 물김 위판액 역대 최대 규모
입력 2024.05.09 (08:33)
수정 2024.05.09 (09:1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김 산업 진흥구역인 진도군이 2024년 물김 위판액 2천 284억원으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진도군은 지난해 9만 5천 톤보다 10% 증가한 10만 4천 378톤의 물김을 올해 생산했고 위판액도 지난해 대비 98% 증가한 2천 284억원으로 역대 최대 위판고를 경신했다고 밝혔습니다.
진도군은 올해 김 수출량이 대폭 증가했고 갯병 발생률 등이 낮아 김 위판액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진도군은 지난해 9만 5천 톤보다 10% 증가한 10만 4천 378톤의 물김을 올해 생산했고 위판액도 지난해 대비 98% 증가한 2천 284억원으로 역대 최대 위판고를 경신했다고 밝혔습니다.
진도군은 올해 김 수출량이 대폭 증가했고 갯병 발생률 등이 낮아 김 위판액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진도군, 올해 물김 위판액 역대 최대 규모
-
- 입력 2024-05-09 08:33:51
- 수정2024-05-09 09:12:32
김 산업 진흥구역인 진도군이 2024년 물김 위판액 2천 284억원으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진도군은 지난해 9만 5천 톤보다 10% 증가한 10만 4천 378톤의 물김을 올해 생산했고 위판액도 지난해 대비 98% 증가한 2천 284억원으로 역대 최대 위판고를 경신했다고 밝혔습니다.
진도군은 올해 김 수출량이 대폭 증가했고 갯병 발생률 등이 낮아 김 위판액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진도군은 지난해 9만 5천 톤보다 10% 증가한 10만 4천 378톤의 물김을 올해 생산했고 위판액도 지난해 대비 98% 증가한 2천 284억원으로 역대 최대 위판고를 경신했다고 밝혔습니다.
진도군은 올해 김 수출량이 대폭 증가했고 갯병 발생률 등이 낮아 김 위판액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
-
유철웅 기자 cheolung@kbs.co.kr
유철웅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