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연구원, ‘치매 조기 발견’ 기술 개발 추진

입력 2024.05.09 (10:15) 수정 2024.05.09 (11:0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한국전기연구원이 노년층의 일상 생활 대화를 분석해 치매를 미리 발견하는 기술 개발을 추진합니다.

전기연구원 박영진 박사팀은 보청기 같은 기기를 착용하고, 신경 인지기능 검사기기 앱을 통해 평균 20차례 정도 대화 정보만으로도 퇴행성 뇌 기능 저하 고위험군을 선별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기연구원, ‘치매 조기 발견’ 기술 개발 추진
    • 입력 2024-05-09 10:15:18
    • 수정2024-05-09 11:09:09
    930뉴스(창원)
한국전기연구원이 노년층의 일상 생활 대화를 분석해 치매를 미리 발견하는 기술 개발을 추진합니다.

전기연구원 박영진 박사팀은 보청기 같은 기기를 착용하고, 신경 인지기능 검사기기 앱을 통해 평균 20차례 정도 대화 정보만으로도 퇴행성 뇌 기능 저하 고위험군을 선별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창원-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