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의대 교수 “주 1회 휴진 안 한다”
입력 2024.05.09 (10:34)
수정 2024.05.09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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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학교 의대교수 비상대책위원회는 주 1회 휴진에 동참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비대위는 "주 1회 휴진이 아닌 주 52시간 근무를 자율적으로 유지한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전남대병원 교수들은 이번주 금요일에도 외래 진료 자율 휴진을 예고했지만, 아직 병원 측에 휴진을 통보한 진료과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비대위는 "주 1회 휴진이 아닌 주 52시간 근무를 자율적으로 유지한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전남대병원 교수들은 이번주 금요일에도 외래 진료 자율 휴진을 예고했지만, 아직 병원 측에 휴진을 통보한 진료과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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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대 의대 교수 “주 1회 휴진 안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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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09 10:34:03
- 수정2024-05-09 11:20:20
조선대학교 의대교수 비상대책위원회는 주 1회 휴진에 동참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비대위는 "주 1회 휴진이 아닌 주 52시간 근무를 자율적으로 유지한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전남대병원 교수들은 이번주 금요일에도 외래 진료 자율 휴진을 예고했지만, 아직 병원 측에 휴진을 통보한 진료과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비대위는 "주 1회 휴진이 아닌 주 52시간 근무를 자율적으로 유지한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전남대병원 교수들은 이번주 금요일에도 외래 진료 자율 휴진을 예고했지만, 아직 병원 측에 휴진을 통보한 진료과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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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주 기자 han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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