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과 고용노동부 전주지청이 기업 인력난 해소와 결혼이주여성 취업을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완주군과 고용노동부 전주지청은 완주에 사는 결혼이주여성 30여 명과 함께 지역 기업을 직접 돌며 채용 설명회를 열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정석케미칼과 오디텍, 대림씨앤씨 3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현장 면접 등을 한 뒤 이주여성을 채용할 계획입니다.
완주군과 고용노동부 전주지청은 완주에 사는 결혼이주여성 30여 명과 함께 지역 기업을 직접 돌며 채용 설명회를 열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정석케미칼과 오디텍, 대림씨앤씨 3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현장 면접 등을 한 뒤 이주여성을 채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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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주군·고용노동부, 기업 인력난 해소·결혼이주여성 취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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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09 12:02:16
완주군과 고용노동부 전주지청이 기업 인력난 해소와 결혼이주여성 취업을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완주군과 고용노동부 전주지청은 완주에 사는 결혼이주여성 30여 명과 함께 지역 기업을 직접 돌며 채용 설명회를 열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정석케미칼과 오디텍, 대림씨앤씨 3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현장 면접 등을 한 뒤 이주여성을 채용할 계획입니다.
완주군과 고용노동부 전주지청은 완주에 사는 결혼이주여성 30여 명과 함께 지역 기업을 직접 돌며 채용 설명회를 열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정석케미칼과 오디텍, 대림씨앤씨 3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현장 면접 등을 한 뒤 이주여성을 채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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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규 기자 parkh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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