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증원 학칙 개정 절차 대부분 마무리
입력 2024.05.09 (19:53)
수정 2024.05.09 (20:0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구·경북권 대학 대부분이 의대 정원 증원과 관련한 학칙 개정을 마무리했습니다.
영남대와 대구가톨릭대, 동국대 와이즈 캠퍼스는 학칙 개정절차를 완료했고, 계명대는 내일 열리는 법인이사회에서 최종 확정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경북대는 이달 중순 쯤 최종 공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학칙 개정에 반영된 대학별 의대 정원은 경북대 200명, 계명대·영남대 120명, 대구가톨릭대 80명 등입니다.
영남대와 대구가톨릭대, 동국대 와이즈 캠퍼스는 학칙 개정절차를 완료했고, 계명대는 내일 열리는 법인이사회에서 최종 확정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경북대는 이달 중순 쯤 최종 공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학칙 개정에 반영된 대학별 의대 정원은 경북대 200명, 계명대·영남대 120명, 대구가톨릭대 80명 등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의대 증원 학칙 개정 절차 대부분 마무리
-
- 입력 2024-05-09 19:53:49
- 수정2024-05-09 20:03:50
대구·경북권 대학 대부분이 의대 정원 증원과 관련한 학칙 개정을 마무리했습니다.
영남대와 대구가톨릭대, 동국대 와이즈 캠퍼스는 학칙 개정절차를 완료했고, 계명대는 내일 열리는 법인이사회에서 최종 확정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경북대는 이달 중순 쯤 최종 공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학칙 개정에 반영된 대학별 의대 정원은 경북대 200명, 계명대·영남대 120명, 대구가톨릭대 80명 등입니다.
영남대와 대구가톨릭대, 동국대 와이즈 캠퍼스는 학칙 개정절차를 완료했고, 계명대는 내일 열리는 법인이사회에서 최종 확정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경북대는 이달 중순 쯤 최종 공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학칙 개정에 반영된 대학별 의대 정원은 경북대 200명, 계명대·영남대 120명, 대구가톨릭대 80명 등입니다.
-
-
김영재 기자 cham@kbs.co.kr
김영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