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아파트서 생후 11개월 아기 추락사
입력 2024.05.09 (19:54)
수정 2024.05.09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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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한 아파트에서 생후 11개월 된 아기가 떨어져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달서경찰서는 어제 오후 6시 30분 쯤 유천동의 아파트 24층에서 아기가 떨어져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집안에는 어버이날을 맞아 아기의 친척들이 와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가족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달서경찰서는 어제 오후 6시 30분 쯤 유천동의 아파트 24층에서 아기가 떨어져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집안에는 어버이날을 맞아 아기의 친척들이 와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가족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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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아파트서 생후 11개월 아기 추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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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09 19:54:38
- 수정2024-05-09 20:04:22
대구의 한 아파트에서 생후 11개월 된 아기가 떨어져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달서경찰서는 어제 오후 6시 30분 쯤 유천동의 아파트 24층에서 아기가 떨어져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집안에는 어버이날을 맞아 아기의 친척들이 와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가족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달서경찰서는 어제 오후 6시 30분 쯤 유천동의 아파트 24층에서 아기가 떨어져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집안에는 어버이날을 맞아 아기의 친척들이 와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가족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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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정 기자 yoon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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