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국제영화제 내일 막 내려…폐막작 ‘맷과 마라’
입력 2024.05.09 (20:07)
수정 2024.05.09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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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가 내일(10일) 열흘간의 영화 여행을 마무리합니다.
폐막작은 캐나다 출신 카직 라드완스키 감독이 연출한 로맨스 영화 '맷과 마라'입니다.
영화제 조직위원회는 내일 오후, 결산 기자회견을 열고 저녁 7시부터 전북대 삼성문화회관에서 소이현, 인교진 배우의 사회로 폐막식을 진행합니다.
앞서 영화제는 국제경쟁 부문 대상에 잉그리드 포크로펙 감독의 '메이저 톤으로', 한국경쟁 부문 대상에는 남궁선 감독의 '힘을 낼 시간'을 선정했습니다.
폐막작은 캐나다 출신 카직 라드완스키 감독이 연출한 로맨스 영화 '맷과 마라'입니다.
영화제 조직위원회는 내일 오후, 결산 기자회견을 열고 저녁 7시부터 전북대 삼성문화회관에서 소이현, 인교진 배우의 사회로 폐막식을 진행합니다.
앞서 영화제는 국제경쟁 부문 대상에 잉그리드 포크로펙 감독의 '메이저 톤으로', 한국경쟁 부문 대상에는 남궁선 감독의 '힘을 낼 시간'을 선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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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국제영화제 내일 막 내려…폐막작 ‘맷과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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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09 20:07:28
- 수정2024-05-09 20:46:12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가 내일(10일) 열흘간의 영화 여행을 마무리합니다.
폐막작은 캐나다 출신 카직 라드완스키 감독이 연출한 로맨스 영화 '맷과 마라'입니다.
영화제 조직위원회는 내일 오후, 결산 기자회견을 열고 저녁 7시부터 전북대 삼성문화회관에서 소이현, 인교진 배우의 사회로 폐막식을 진행합니다.
앞서 영화제는 국제경쟁 부문 대상에 잉그리드 포크로펙 감독의 '메이저 톤으로', 한국경쟁 부문 대상에는 남궁선 감독의 '힘을 낼 시간'을 선정했습니다.
폐막작은 캐나다 출신 카직 라드완스키 감독이 연출한 로맨스 영화 '맷과 마라'입니다.
영화제 조직위원회는 내일 오후, 결산 기자회견을 열고 저녁 7시부터 전북대 삼성문화회관에서 소이현, 인교진 배우의 사회로 폐막식을 진행합니다.
앞서 영화제는 국제경쟁 부문 대상에 잉그리드 포크로펙 감독의 '메이저 톤으로', 한국경쟁 부문 대상에는 남궁선 감독의 '힘을 낼 시간'을 선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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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기자 elpis10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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