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경찰서 옥상서 20대 직원 추락해 숨져
입력 2024.05.09 (21:49)
수정 2024.05.09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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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7시 20분 쯤 대구 북부경찰서 건물 5층에서 20대 여성 직원이 추락해 숨졌습니다.
이 여성 직원은 행정 업무를 맡고 있었으며 격무를 호소해 지난 2월 부서를 한 차례 옮긴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현장에는 유서는 없었으며,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여성 직원은 행정 업무를 맡고 있었으며 격무를 호소해 지난 2월 부서를 한 차례 옮긴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현장에는 유서는 없었으며,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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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경찰서 옥상서 20대 직원 추락해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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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09 21:49:26
- 수정2024-05-09 21:58:31
오늘 오전 7시 20분 쯤 대구 북부경찰서 건물 5층에서 20대 여성 직원이 추락해 숨졌습니다.
이 여성 직원은 행정 업무를 맡고 있었으며 격무를 호소해 지난 2월 부서를 한 차례 옮긴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현장에는 유서는 없었으며,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여성 직원은 행정 업무를 맡고 있었으며 격무를 호소해 지난 2월 부서를 한 차례 옮긴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현장에는 유서는 없었으며,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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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정 기자 yoon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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