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경남 건설업 폐업신고 ‘최근 7년 최다’
입력 2024.05.09 (21:50)
수정 2024.05.09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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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경남의 건설업 폐업 신고 건수는 224건으로 2021년보다 44건 늘었고, 2017년 이후 최근 7년 동안 가장 많았습니다.
특히 종합건설사의 폐업 신고는 33건으로 2021년 17건보다 2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반면, 건설업 신규등록 건수는 2021년에 비해 37% 줄었습니다.
특히 종합건설사의 폐업 신고는 33건으로 2021년 17건보다 2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반면, 건설업 신규등록 건수는 2021년에 비해 37%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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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경남 건설업 폐업신고 ‘최근 7년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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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09 21:50:52
- 수정2024-05-09 21:53:20

국토교통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경남의 건설업 폐업 신고 건수는 224건으로 2021년보다 44건 늘었고, 2017년 이후 최근 7년 동안 가장 많았습니다.
특히 종합건설사의 폐업 신고는 33건으로 2021년 17건보다 2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반면, 건설업 신규등록 건수는 2021년에 비해 37% 줄었습니다.
특히 종합건설사의 폐업 신고는 33건으로 2021년 17건보다 2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반면, 건설업 신규등록 건수는 2021년에 비해 37%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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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준 기자 song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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