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서 공공근로 70대 추락 사고로 다쳐
입력 2024.05.09 (21:56)
수정 2024.05.09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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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9일) 오전 10시 20분쯤, 장수군 천천면에서 공공 근로를 하던 70대 여성이 5미터 다리 아래로 떨어져 크게 다쳤습니다.
이 여성은 근처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 여성이 하천 둔치에서 잡초를 뽑고 꽃을 심는 작업을 하다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여성은 근처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 여성이 하천 둔치에서 잡초를 뽑고 꽃을 심는 작업을 하다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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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수서 공공근로 70대 추락 사고로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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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09 21:56:05
- 수정2024-05-09 22:24:49
오늘(9일) 오전 10시 20분쯤, 장수군 천천면에서 공공 근로를 하던 70대 여성이 5미터 다리 아래로 떨어져 크게 다쳤습니다.
이 여성은 근처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 여성이 하천 둔치에서 잡초를 뽑고 꽃을 심는 작업을 하다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여성은 근처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 여성이 하천 둔치에서 잡초를 뽑고 꽃을 심는 작업을 하다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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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현 기자 ohh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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