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기술진흥원, 국내 첫 ‘과수 무병화 인증기관’

입력 2024.05.09 (22:06) 수정 2024.05.09 (22:2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 국내 처음으로 국립종자원으로부터 '과수 무병화 인증기관'으로 지정됐습니다.

과수 무병화 인증기관은 5대 주요 과종인 사과, 배, 포도, 복숭아, 감귤의 묘목이 바이러스에 감염됐는지 확인해 생산업체에 무병화 인증서를 발급하게 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농업기술진흥원, 국내 첫 ‘과수 무병화 인증기관’
    • 입력 2024-05-09 22:06:02
    • 수정2024-05-09 22:24:53
    뉴스9(전주)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 국내 처음으로 국립종자원으로부터 '과수 무병화 인증기관'으로 지정됐습니다.

과수 무병화 인증기관은 5대 주요 과종인 사과, 배, 포도, 복숭아, 감귤의 묘목이 바이러스에 감염됐는지 확인해 생산업체에 무병화 인증서를 발급하게 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전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