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소 영업비밀 유출 혐의 5명 불구속 기소
입력 2024.05.10 (07:48)
수정 2024.05.10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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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검 형사1부는 국내 발전소 영업비밀을 이라크에 유출한 혐의로 발전소 사업 자문 업체 대표와 임직원 4명 등 5명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이들은 이라크 발전소를 위탁 운영하는 국내 업체에 재직하던 2021년 2월 자문 업체를 설립해 이라크 발전소 사업 계약서와 기술 자료 등 120여 건을 유출하고 일부를 이라크의 한 업체에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이라크 발전소를 위탁 운영하는 국내 업체에 재직하던 2021년 2월 자문 업체를 설립해 이라크 발전소 사업 계약서와 기술 자료 등 120여 건을 유출하고 일부를 이라크의 한 업체에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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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전소 영업비밀 유출 혐의 5명 불구속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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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10 07:48:46
- 수정2024-05-10 09:08:07
부산지검 형사1부는 국내 발전소 영업비밀을 이라크에 유출한 혐의로 발전소 사업 자문 업체 대표와 임직원 4명 등 5명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이들은 이라크 발전소를 위탁 운영하는 국내 업체에 재직하던 2021년 2월 자문 업체를 설립해 이라크 발전소 사업 계약서와 기술 자료 등 120여 건을 유출하고 일부를 이라크의 한 업체에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이라크 발전소를 위탁 운영하는 국내 업체에 재직하던 2021년 2월 자문 업체를 설립해 이라크 발전소 사업 계약서와 기술 자료 등 120여 건을 유출하고 일부를 이라크의 한 업체에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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