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마약류 노출 익명 검사…치료 지원
입력 2024.05.10 (21:53)
수정 2024.05.10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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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오는 13일부터 마약류 피해 노출 검사를 익명으로 실시합니다.
이번 검사는 필로폰과 대마, 코카인 등 마약류 6종류에 대해 검사 도구를 활용한 노출 여부 판별 방식으로 이뤄집니다.
검사 결과가 양성이거나 대상자가 희망할 경우, 부산시 지정 치료보호기관으로 인계되며, 입원과 치료비 전액이 지원됩니다.
이번 검사는 필로폰과 대마, 코카인 등 마약류 6종류에 대해 검사 도구를 활용한 노출 여부 판별 방식으로 이뤄집니다.
검사 결과가 양성이거나 대상자가 희망할 경우, 부산시 지정 치료보호기관으로 인계되며, 입원과 치료비 전액이 지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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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 마약류 노출 익명 검사…치료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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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10 21:53:14
- 수정2024-05-10 21:57:02

부산시가 오는 13일부터 마약류 피해 노출 검사를 익명으로 실시합니다.
이번 검사는 필로폰과 대마, 코카인 등 마약류 6종류에 대해 검사 도구를 활용한 노출 여부 판별 방식으로 이뤄집니다.
검사 결과가 양성이거나 대상자가 희망할 경우, 부산시 지정 치료보호기관으로 인계되며, 입원과 치료비 전액이 지원됩니다.
이번 검사는 필로폰과 대마, 코카인 등 마약류 6종류에 대해 검사 도구를 활용한 노출 여부 판별 방식으로 이뤄집니다.
검사 결과가 양성이거나 대상자가 희망할 경우, 부산시 지정 치료보호기관으로 인계되며, 입원과 치료비 전액이 지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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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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