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유원대, 교육발전특구 공모 간담회
입력 2024.05.10 (21:59)
수정 2024.05.10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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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과 유원대학교가 정부의 교육발전특구 시범 지역 2차 공모에 지원하기 위해 간담회를 했습니다.
두 기관은 자치단체와 대학, 기업이 연계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 방안과 지역 인재 육성 전략 등을 논의했습니다.
교육발전특구는 지역 자원을 활용한 특화 교육 등을 운영하는 지역으로, 영동군은 다음 달 말로 예정된 2차 공모에 신청할 계획입니다.
두 기관은 자치단체와 대학, 기업이 연계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 방안과 지역 인재 육성 전략 등을 논의했습니다.
교육발전특구는 지역 자원을 활용한 특화 교육 등을 운영하는 지역으로, 영동군은 다음 달 말로 예정된 2차 공모에 신청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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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동군·유원대, 교육발전특구 공모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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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10 21:59:49
- 수정2024-05-10 22:01:23
영동군과 유원대학교가 정부의 교육발전특구 시범 지역 2차 공모에 지원하기 위해 간담회를 했습니다.
두 기관은 자치단체와 대학, 기업이 연계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 방안과 지역 인재 육성 전략 등을 논의했습니다.
교육발전특구는 지역 자원을 활용한 특화 교육 등을 운영하는 지역으로, 영동군은 다음 달 말로 예정된 2차 공모에 신청할 계획입니다.
두 기관은 자치단체와 대학, 기업이 연계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 방안과 지역 인재 육성 전략 등을 논의했습니다.
교육발전특구는 지역 자원을 활용한 특화 교육 등을 운영하는 지역으로, 영동군은 다음 달 말로 예정된 2차 공모에 신청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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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규 기자 jin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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