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홍수 사망자 126명으로 늘어

입력 2024.05.11 (14:05) 수정 2024.05.11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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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남부에 쏟아진 기록적인 폭우로 인한 사망자가 126명으로 늘었다고 로이터 통신이 현지시각 10일 보도했습니다.

히우그란지두술주에 집중된 이번 폭우로 지금까지 126명이 숨지고 141명은 실종됐으며, 이재민은 34만 명에 이릅니다.

교통이 끊기면서 일부 지역에서는 생필품 부족 현상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또 38만 5천명 이상이 물을 공급받지 못하고 있으며, 20여개 도시에서는 통신 서비스가 중단됐습니다.

[사진 출처 : 신화=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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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라질 홍수 사망자 126명으로 늘어
    • 입력 2024-05-11 14:05:05
    • 수정2024-05-11 14:17:13
    국제
브라질 남부에 쏟아진 기록적인 폭우로 인한 사망자가 126명으로 늘었다고 로이터 통신이 현지시각 10일 보도했습니다.

히우그란지두술주에 집중된 이번 폭우로 지금까지 126명이 숨지고 141명은 실종됐으며, 이재민은 34만 명에 이릅니다.

교통이 끊기면서 일부 지역에서는 생필품 부족 현상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또 38만 5천명 이상이 물을 공급받지 못하고 있으며, 20여개 도시에서는 통신 서비스가 중단됐습니다.

[사진 출처 : 신화=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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