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1분기 화재·구급 지난해보다 감소
입력 2024.05.13 (07:49)
수정 2024.05.13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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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소방본부 자료를 보면, 전북의 올해 1분기 화재 건수는 597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0여 건 줄었습니다.
소방 당국은 지난해보다 비가 내린 날과 양이 많아 산불과 야외 화재가 줄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같은 기간 구급 출동 건수도 3천8백여 건 감소했는데, 코로나19 종식 등의 영향으로 분석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지난해보다 비가 내린 날과 양이 많아 산불과 야외 화재가 줄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같은 기간 구급 출동 건수도 3천8백여 건 감소했는데, 코로나19 종식 등의 영향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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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1분기 화재·구급 지난해보다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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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13 07:49:01
- 수정2024-05-13 09:24:29
전북자치도 소방본부 자료를 보면, 전북의 올해 1분기 화재 건수는 597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0여 건 줄었습니다.
소방 당국은 지난해보다 비가 내린 날과 양이 많아 산불과 야외 화재가 줄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같은 기간 구급 출동 건수도 3천8백여 건 감소했는데, 코로나19 종식 등의 영향으로 분석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지난해보다 비가 내린 날과 양이 많아 산불과 야외 화재가 줄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같은 기간 구급 출동 건수도 3천8백여 건 감소했는데, 코로나19 종식 등의 영향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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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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