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 버스가 터널 연석 들이받아…승객 10명 부상
입력 2024.05.13 (09:34)
수정 2024.05.13 (09:3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새벽 운행 중이던 버스가 터널 연석을 들이받아 승객 10명이 다쳤습니다.
인천서부경찰서는 오늘 새벽 1시 45분쯤 인천시 서구 가정동 도로에서 50대 운전기사가 몰던 광역버스가 방음터널 연석을 들이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고로 승객 10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버스 운전기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인천서부경찰서는 오늘 새벽 1시 45분쯤 인천시 서구 가정동 도로에서 50대 운전기사가 몰던 광역버스가 방음터널 연석을 들이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고로 승객 10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버스 운전기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인천서 버스가 터널 연석 들이받아…승객 10명 부상
-
- 입력 2024-05-13 09:34:36
- 수정2024-05-13 09:39:16
오늘 새벽 운행 중이던 버스가 터널 연석을 들이받아 승객 10명이 다쳤습니다.
인천서부경찰서는 오늘 새벽 1시 45분쯤 인천시 서구 가정동 도로에서 50대 운전기사가 몰던 광역버스가 방음터널 연석을 들이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고로 승객 10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버스 운전기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인천서부경찰서는 오늘 새벽 1시 45분쯤 인천시 서구 가정동 도로에서 50대 운전기사가 몰던 광역버스가 방음터널 연석을 들이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고로 승객 10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버스 운전기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