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백룡동굴 무료 개방…국가유산청 출범 기념
입력 2024.05.13 (10:55)
수정 2024.05.13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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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의 새 이름인 국가유산청 출범을 앞두고 평창군이 '백룡동굴'을 무료로 개방합니다.
기간은 이달(5월) 15일부터 19일까지 닷새간입니다.
평창 '백룡동굴'은 국내 유일의 체험형 개방형 석회암 동굴로, 동굴체험 등 생태 학습 프로그램을 운영 중입니다.
기간은 이달(5월) 15일부터 19일까지 닷새간입니다.
평창 '백룡동굴'은 국내 유일의 체험형 개방형 석회암 동굴로, 동굴체험 등 생태 학습 프로그램을 운영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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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창군, 백룡동굴 무료 개방…국가유산청 출범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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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13 10:55:13
- 수정2024-05-13 11:53:12
문화재청의 새 이름인 국가유산청 출범을 앞두고 평창군이 '백룡동굴'을 무료로 개방합니다.
기간은 이달(5월) 15일부터 19일까지 닷새간입니다.
평창 '백룡동굴'은 국내 유일의 체험형 개방형 석회암 동굴로, 동굴체험 등 생태 학습 프로그램을 운영 중입니다.
기간은 이달(5월) 15일부터 19일까지 닷새간입니다.
평창 '백룡동굴'은 국내 유일의 체험형 개방형 석회암 동굴로, 동굴체험 등 생태 학습 프로그램을 운영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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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영 기자 my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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