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제조업 생산·수출 감소, 고용률 증가
입력 2024.05.13 (19:17)
수정 2024.05.1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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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전북본부가 발표한 전북지역 실물경제 동향을 보면, 지난 3월 전북 제조업 생산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11.7퍼센트 줄었습니다.
금속 가공 제품과 음료 등 식료품을 제외한 거의 모든 항목에서 생산 지수가 떨어졌습니다.
전북 제조업 출하는 11.7퍼센트 감소했고, 재고는 4.1퍼센트 증가했습니다.
같은 달 수출은 5억 9천만 달러로 12.1퍼센트, 수입은 5억 천 달러로 5퍼센트 각각 줄었습니다.
전북지역 고용률은 64퍼센트로 1.7퍼센트포인트 상승했습니다.
금속 가공 제품과 음료 등 식료품을 제외한 거의 모든 항목에서 생산 지수가 떨어졌습니다.
전북 제조업 출하는 11.7퍼센트 감소했고, 재고는 4.1퍼센트 증가했습니다.
같은 달 수출은 5억 9천만 달러로 12.1퍼센트, 수입은 5억 천 달러로 5퍼센트 각각 줄었습니다.
전북지역 고용률은 64퍼센트로 1.7퍼센트포인트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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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제조업 생산·수출 감소, 고용률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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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13 19:17:26
- 수정2024-05-13 20:21:56
한국은행 전북본부가 발표한 전북지역 실물경제 동향을 보면, 지난 3월 전북 제조업 생산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11.7퍼센트 줄었습니다.
금속 가공 제품과 음료 등 식료품을 제외한 거의 모든 항목에서 생산 지수가 떨어졌습니다.
전북 제조업 출하는 11.7퍼센트 감소했고, 재고는 4.1퍼센트 증가했습니다.
같은 달 수출은 5억 9천만 달러로 12.1퍼센트, 수입은 5억 천 달러로 5퍼센트 각각 줄었습니다.
전북지역 고용률은 64퍼센트로 1.7퍼센트포인트 상승했습니다.
금속 가공 제품과 음료 등 식료품을 제외한 거의 모든 항목에서 생산 지수가 떨어졌습니다.
전북 제조업 출하는 11.7퍼센트 감소했고, 재고는 4.1퍼센트 증가했습니다.
같은 달 수출은 5억 9천만 달러로 12.1퍼센트, 수입은 5억 천 달러로 5퍼센트 각각 줄었습니다.
전북지역 고용률은 64퍼센트로 1.7퍼센트포인트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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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 id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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