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F 옥석 가리기…사업장 평가 세분화
입력 2024.05.13 (19:40)
수정 2024.05.13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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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오늘 브리핑을 열고 부동산 PF 사업장의 재구조화를 위한 새 평가 기준을 발표했습니다.
먼저 PF 사업장의 사업성 평가 등급분류를 지금의 양호·보통·악화 우려 3단계에서 양호·보통·유의·부실 우려의 4단계로 세분화합니다.
또 금융회사가 사업성 부족 사업장을 신속히 정리하도록 유도하고 평가 결과에 대해 점검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먼저 PF 사업장의 사업성 평가 등급분류를 지금의 양호·보통·악화 우려 3단계에서 양호·보통·유의·부실 우려의 4단계로 세분화합니다.
또 금융회사가 사업성 부족 사업장을 신속히 정리하도록 유도하고 평가 결과에 대해 점검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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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F 옥석 가리기…사업장 평가 세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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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13 19:40:27
- 수정2024-05-13 19:42:31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오늘 브리핑을 열고 부동산 PF 사업장의 재구조화를 위한 새 평가 기준을 발표했습니다.
먼저 PF 사업장의 사업성 평가 등급분류를 지금의 양호·보통·악화 우려 3단계에서 양호·보통·유의·부실 우려의 4단계로 세분화합니다.
또 금융회사가 사업성 부족 사업장을 신속히 정리하도록 유도하고 평가 결과에 대해 점검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먼저 PF 사업장의 사업성 평가 등급분류를 지금의 양호·보통·악화 우려 3단계에서 양호·보통·유의·부실 우려의 4단계로 세분화합니다.
또 금융회사가 사업성 부족 사업장을 신속히 정리하도록 유도하고 평가 결과에 대해 점검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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