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F 옥석 가리기…사업장 평가 세분화

입력 2024.05.13 (19:40) 수정 2024.05.13 (19:4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오늘 브리핑을 열고 부동산 PF 사업장의 재구조화를 위한 새 평가 기준을 발표했습니다.

먼저 PF 사업장의 사업성 평가 등급분류를 지금의 양호·보통·악화 우려 3단계에서 양호·보통·유의·부실 우려의 4단계로 세분화합니다.

또 금융회사가 사업성 부족 사업장을 신속히 정리하도록 유도하고 평가 결과에 대해 점검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PF 옥석 가리기…사업장 평가 세분화
    • 입력 2024-05-13 19:40:27
    • 수정2024-05-13 19:42:31
    뉴스 7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오늘 브리핑을 열고 부동산 PF 사업장의 재구조화를 위한 새 평가 기준을 발표했습니다.

먼저 PF 사업장의 사업성 평가 등급분류를 지금의 양호·보통·악화 우려 3단계에서 양호·보통·유의·부실 우려의 4단계로 세분화합니다.

또 금융회사가 사업성 부족 사업장을 신속히 정리하도록 유도하고 평가 결과에 대해 점검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