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스포츠] “난세에 조동욱의 등장이라”…‘8위 한화’ 반등할까?

입력 2024.05.13 (19:57) 수정 2024.05.13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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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보신 것처럼 프로야구 한화이글스가 42일 만에 위닝시리즈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어제 경기에선 고졸 신인 조동욱이 데뷔전 선발승을 거두면서 강렬한 눈도장을 찍었는데요,

황준서, 황영묵에 이어 조동욱까지 신인 선수들의 활약이 하위권 한화에 반등의 불씨를 키울 수 있을까요.

최동호 스포츠평론가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전화로 연결돼 있습니다.

한화이글스에 또 한 명의 특급 좌완이 등장했습니다.

역대 KBO리그에서 고졸 신인이 1군 데뷔전에서 선발로 나서 승리투수가 된 건 조동욱 선수가 11번째라고 하는데, 어제 경기 어떻게 보셨습니까?

[앵커]

키움전에서 위닝시리즈를 기록하긴 했지만, 한화는 공동 8위로 여전히 하위권입니다.

당장 내일부터 공동 2위인 NC, 삼성과의 경기가 예고돼 있는데요,

최근 한화의 경기 흐름으로 봤을 때, 반등할 수 있을까요?

[앵커]

이런 가운데 최원호 감독이 지난 11일 취임 1년을 맞았지만 팬들을 중심으로 최 감독의 경질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거든요.

이 부분은 어떻게 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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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생스포츠] “난세에 조동욱의 등장이라”…‘8위 한화’ 반등할까?
    • 입력 2024-05-13 19:57:44
    • 수정2024-05-13 20:50:04
    뉴스7(대전)
[앵커]

보신 것처럼 프로야구 한화이글스가 42일 만에 위닝시리즈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어제 경기에선 고졸 신인 조동욱이 데뷔전 선발승을 거두면서 강렬한 눈도장을 찍었는데요,

황준서, 황영묵에 이어 조동욱까지 신인 선수들의 활약이 하위권 한화에 반등의 불씨를 키울 수 있을까요.

최동호 스포츠평론가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전화로 연결돼 있습니다.

한화이글스에 또 한 명의 특급 좌완이 등장했습니다.

역대 KBO리그에서 고졸 신인이 1군 데뷔전에서 선발로 나서 승리투수가 된 건 조동욱 선수가 11번째라고 하는데, 어제 경기 어떻게 보셨습니까?

[앵커]

키움전에서 위닝시리즈를 기록하긴 했지만, 한화는 공동 8위로 여전히 하위권입니다.

당장 내일부터 공동 2위인 NC, 삼성과의 경기가 예고돼 있는데요,

최근 한화의 경기 흐름으로 봤을 때, 반등할 수 있을까요?

[앵커]

이런 가운데 최원호 감독이 지난 11일 취임 1년을 맞았지만 팬들을 중심으로 최 감독의 경질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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