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상의·시민단체, ‘특별법 처리’ 기자회견
입력 2024.05.13 (21:49)
수정 2024.05.13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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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상공회의소와 부산지역 시민단체들은 오늘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과 산업은행 부산 이전은 지방 소멸 위기 속 국가의 지속 가능한 발전 토대를 구축하는 핵심 과제"라고 법안 처리를 촉구했습니다.
오늘 기자회견에는 김도읍, 김미애 의원 등 부산지역 국회의원들도 참석해 "여·야간 쟁점이 없는 법안인 만큼 21대 국회에서 반드시 처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오늘 기자회견에는 김도읍, 김미애 의원 등 부산지역 국회의원들도 참석해 "여·야간 쟁점이 없는 법안인 만큼 21대 국회에서 반드시 처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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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상의·시민단체, ‘특별법 처리’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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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13 21:49:49
- 수정2024-05-13 21:52:44
부산상공회의소와 부산지역 시민단체들은 오늘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과 산업은행 부산 이전은 지방 소멸 위기 속 국가의 지속 가능한 발전 토대를 구축하는 핵심 과제"라고 법안 처리를 촉구했습니다.
오늘 기자회견에는 김도읍, 김미애 의원 등 부산지역 국회의원들도 참석해 "여·야간 쟁점이 없는 법안인 만큼 21대 국회에서 반드시 처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오늘 기자회견에는 김도읍, 김미애 의원 등 부산지역 국회의원들도 참석해 "여·야간 쟁점이 없는 법안인 만큼 21대 국회에서 반드시 처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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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훈 기자 jhh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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