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통공사 자회사 성비위…노조 ‘경찰 고발’
입력 2024.05.13 (21:52)
수정 2024.05.13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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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통공사 자회사인 부산도시철도운영서비스 회식 자리에서 "사장이 성추행했다"는 직원들의 주장이 나왔다는 KBS 보도와 관련해 부산도시철도운영서비스 노조가 오늘 사장을 '강제추행 혐의'로 부산 강서경찰서에 고발했습니다.
부산도시철도운영서비스는 또 외부 고충상담원을 선임해 사실관계 파악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부산지하철노조도 자회사 사장 퇴진을 촉구하고, 피해자 상담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부산도시철도운영서비스는 또 외부 고충상담원을 선임해 사실관계 파악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부산지하철노조도 자회사 사장 퇴진을 촉구하고, 피해자 상담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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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교통공사 자회사 성비위…노조 ‘경찰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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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13 21:52:14
- 수정2024-05-13 21:54:22
부산교통공사 자회사인 부산도시철도운영서비스 회식 자리에서 "사장이 성추행했다"는 직원들의 주장이 나왔다는 KBS 보도와 관련해 부산도시철도운영서비스 노조가 오늘 사장을 '강제추행 혐의'로 부산 강서경찰서에 고발했습니다.
부산도시철도운영서비스는 또 외부 고충상담원을 선임해 사실관계 파악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부산지하철노조도 자회사 사장 퇴진을 촉구하고, 피해자 상담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부산도시철도운영서비스는 또 외부 고충상담원을 선임해 사실관계 파악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부산지하철노조도 자회사 사장 퇴진을 촉구하고, 피해자 상담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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