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에 빠진 20대 구조…실족 사고 주의
입력 2024.05.13 (22:07)
수정 2024.05.13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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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5시 반쯤 부산 영도구 국립해양박물관 인근 바다에서 20대 남성이 물에 빠진 것을 출동한 해경이 구조했습니다.
남성은 저체온증을 호소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입니다.
경찰은 사고 당시 낚시객이 인명구조함에 있는 구명부환을 던져 남성이 안전하게 구조될 수 있었다며, 항·포구 주변에서 실족 사고가 잦은 만큼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남성은 저체온증을 호소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입니다.
경찰은 사고 당시 낚시객이 인명구조함에 있는 구명부환을 던져 남성이 안전하게 구조될 수 있었다며, 항·포구 주변에서 실족 사고가 잦은 만큼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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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에 빠진 20대 구조…실족 사고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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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13 22:07:42
- 수정2024-05-13 22:09:12
오늘 새벽 5시 반쯤 부산 영도구 국립해양박물관 인근 바다에서 20대 남성이 물에 빠진 것을 출동한 해경이 구조했습니다.
남성은 저체온증을 호소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입니다.
경찰은 사고 당시 낚시객이 인명구조함에 있는 구명부환을 던져 남성이 안전하게 구조될 수 있었다며, 항·포구 주변에서 실족 사고가 잦은 만큼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남성은 저체온증을 호소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입니다.
경찰은 사고 당시 낚시객이 인명구조함에 있는 구명부환을 던져 남성이 안전하게 구조될 수 있었다며, 항·포구 주변에서 실족 사고가 잦은 만큼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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