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 울산에 기술연구소 분원 설립 추진
입력 2024.05.13 (23:25)
수정 2024.05.13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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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이 2천억 원을 들여 인천 송도에 연구개발센터 설립을 추진하면서 울산에는 기술연구소 분원을 설립하기로 했습니다.
송도연구개발센터는 △2차전지 소재 △신재생에너지와 그린수소 △미래기술·소재 등 5개 그룹과 이들을 지원하는 연구지원 그룹으로 구성될 예정입니다.
고려아연은 울산에 기술연구소를 보유하고 있지만 비철금속 연구에 집중하고 있어 친환경 사업에 집중할 새로운 연구소가 필요하다는 것이 고려아연 측의 설명입니다.
송도연구개발센터는 △2차전지 소재 △신재생에너지와 그린수소 △미래기술·소재 등 5개 그룹과 이들을 지원하는 연구지원 그룹으로 구성될 예정입니다.
고려아연은 울산에 기술연구소를 보유하고 있지만 비철금속 연구에 집중하고 있어 친환경 사업에 집중할 새로운 연구소가 필요하다는 것이 고려아연 측의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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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려아연, 울산에 기술연구소 분원 설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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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13 23:25:47
- 수정2024-05-13 23:41:23
고려아연이 2천억 원을 들여 인천 송도에 연구개발센터 설립을 추진하면서 울산에는 기술연구소 분원을 설립하기로 했습니다.
송도연구개발센터는 △2차전지 소재 △신재생에너지와 그린수소 △미래기술·소재 등 5개 그룹과 이들을 지원하는 연구지원 그룹으로 구성될 예정입니다.
고려아연은 울산에 기술연구소를 보유하고 있지만 비철금속 연구에 집중하고 있어 친환경 사업에 집중할 새로운 연구소가 필요하다는 것이 고려아연 측의 설명입니다.
송도연구개발센터는 △2차전지 소재 △신재생에너지와 그린수소 △미래기술·소재 등 5개 그룹과 이들을 지원하는 연구지원 그룹으로 구성될 예정입니다.
고려아연은 울산에 기술연구소를 보유하고 있지만 비철금속 연구에 집중하고 있어 친환경 사업에 집중할 새로운 연구소가 필요하다는 것이 고려아연 측의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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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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