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광장 헤드라인]

입력 2024.05.14 (06:30) 수정 2024.05.14 (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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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여사 수사’ 지휘부 모두 교체…오늘 입장 밝힐 듯

김건희 여사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중앙지검 지휘부가 모두 교체됐습니다. 이원석 검찰총장은 이르면 오늘 입장을 밝힐 예정입니다. 김 여사에게 고가 가방을 건넨 최재영 목사는 12시간 검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해병대원 순직’ 임성근 전 사단장 조사

'해병대원 순직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지휘부 핵심에 대한 첫 조사는 하룻밤을 넘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인간처럼 대화’ 신형 AI 첫 공개

인공지능, AI의 선두주자 오픈 AI가 보고 듣고 말하는 새로운 AI 모델을 공개했습니다. 개발진은 새 모델이 문자는 물론 실시간 음성 대화로 질문과 답변이 이뤄져 편의성에 큰 진전을 이뤘다고 평가했습니다.

대법원, ‘북 전산망 해킹’ 내부조사 착수

북한 해킹조직의 법원 전산망 해킹과 관련해 대법원이 책임소재를 가리기 위한 내부 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KBS 취재결과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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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4-05-14 06:30:27
    • 수정2024-05-14 06:38:24
    뉴스광장 1부
‘김 여사 수사’ 지휘부 모두 교체…오늘 입장 밝힐 듯

김건희 여사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중앙지검 지휘부가 모두 교체됐습니다. 이원석 검찰총장은 이르면 오늘 입장을 밝힐 예정입니다. 김 여사에게 고가 가방을 건넨 최재영 목사는 12시간 검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해병대원 순직’ 임성근 전 사단장 조사

'해병대원 순직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지휘부 핵심에 대한 첫 조사는 하룻밤을 넘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인간처럼 대화’ 신형 AI 첫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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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북 전산망 해킹’ 내부조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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