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국회의원 정책 간담회
입력 2024.05.14 (10:48)
수정 2024.05.14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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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의 국회의원 초청 정책 간담회가 어제(13일), 군청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증평군은 임호선 의원에게 증평역 철도 하부 통로박스 보행자 전용 도로 개설, 충북대·한국교통대의 통합 논의와 관련한 증평캠퍼스 특성화 등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또, 증평군은 인구가 늘어 예산 수요가 증가하고 있지만 군 단위 최하위 교부세 배정으로 재정 운영에 어려움이 많다면서 대책 마련을 강조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증평군은 임호선 의원에게 증평역 철도 하부 통로박스 보행자 전용 도로 개설, 충북대·한국교통대의 통합 논의와 관련한 증평캠퍼스 특성화 등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또, 증평군은 인구가 늘어 예산 수요가 증가하고 있지만 군 단위 최하위 교부세 배정으로 재정 운영에 어려움이 많다면서 대책 마련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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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평군, 국회의원 정책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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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14 10:48:25
- 수정2024-05-14 11:45:56
증평군의 국회의원 초청 정책 간담회가 어제(13일), 군청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증평군은 임호선 의원에게 증평역 철도 하부 통로박스 보행자 전용 도로 개설, 충북대·한국교통대의 통합 논의와 관련한 증평캠퍼스 특성화 등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또, 증평군은 인구가 늘어 예산 수요가 증가하고 있지만 군 단위 최하위 교부세 배정으로 재정 운영에 어려움이 많다면서 대책 마련을 강조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증평군은 임호선 의원에게 증평역 철도 하부 통로박스 보행자 전용 도로 개설, 충북대·한국교통대의 통합 논의와 관련한 증평캠퍼스 특성화 등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또, 증평군은 인구가 늘어 예산 수요가 증가하고 있지만 군 단위 최하위 교부세 배정으로 재정 운영에 어려움이 많다면서 대책 마련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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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영 기자 wak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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