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배 농가서 올해 첫 과수화상병 발생
입력 2024.05.14 (18:26)
수정 2024.05.14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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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와 배 과수원에서 잎이나 꽃, 가지 등이 불에 탄 것처럼 변하는 과수화상병이 올해 처음으로 확인돼 방제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농촌진흥청은 어제 충북 충주의 사과 과수원 1곳과 충남 천안의 배 과수원 1곳에서 과수화상병이 확인됐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과수화상병 위기 경보 단계를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하고 대책상황실을 운영합니다.
농촌진흥청은 어제 충북 충주의 사과 과수원 1곳과 충남 천안의 배 과수원 1곳에서 과수화상병이 확인됐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과수화상병 위기 경보 단계를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하고 대책상황실을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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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과·배 농가서 올해 첫 과수화상병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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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14 18:26:45
- 수정2024-05-14 18:30:24
사과와 배 과수원에서 잎이나 꽃, 가지 등이 불에 탄 것처럼 변하는 과수화상병이 올해 처음으로 확인돼 방제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농촌진흥청은 어제 충북 충주의 사과 과수원 1곳과 충남 천안의 배 과수원 1곳에서 과수화상병이 확인됐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과수화상병 위기 경보 단계를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하고 대책상황실을 운영합니다.
농촌진흥청은 어제 충북 충주의 사과 과수원 1곳과 충남 천안의 배 과수원 1곳에서 과수화상병이 확인됐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과수화상병 위기 경보 단계를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하고 대책상황실을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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