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자원공사, 댐 주변 주민 의료사랑방 출범
입력 2024.05.14 (20:08)
수정 2024.05.14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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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가 오늘(14일) 영천 보현산댐 하류 공원에서 댐 주변 주민 의료사랑방 출범식을 열었습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앞으로 의료복지협동조합 등과 함께 보현산댐과 청송 성덕댐, 군위댐 주변 주민 2천여 명으로 대상으로 버스 방문 의료 통합 돌봄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혈액 검사와 골밀도, 심장 검사 등의 검진은 물론 세부 진료가 필요한 주민은 보건소와 전문병원으로 안내합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앞으로 의료복지협동조합 등과 함께 보현산댐과 청송 성덕댐, 군위댐 주변 주민 2천여 명으로 대상으로 버스 방문 의료 통합 돌봄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혈액 검사와 골밀도, 심장 검사 등의 검진은 물론 세부 진료가 필요한 주민은 보건소와 전문병원으로 안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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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자원공사, 댐 주변 주민 의료사랑방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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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14 20:08:42
- 수정2024-05-14 20:45:35
![](/data/news/title_image/newsmp4/daegu/news7/2024/05/14/170_7963380.jpg)
한국수자원공사가 오늘(14일) 영천 보현산댐 하류 공원에서 댐 주변 주민 의료사랑방 출범식을 열었습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앞으로 의료복지협동조합 등과 함께 보현산댐과 청송 성덕댐, 군위댐 주변 주민 2천여 명으로 대상으로 버스 방문 의료 통합 돌봄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혈액 검사와 골밀도, 심장 검사 등의 검진은 물론 세부 진료가 필요한 주민은 보건소와 전문병원으로 안내합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앞으로 의료복지협동조합 등과 함께 보현산댐과 청송 성덕댐, 군위댐 주변 주민 2천여 명으로 대상으로 버스 방문 의료 통합 돌봄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혈액 검사와 골밀도, 심장 검사 등의 검진은 물론 세부 진료가 필요한 주민은 보건소와 전문병원으로 안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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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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