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산청 출범 기념 ‘근대역사관·낙안읍성’ 무료 개방

입력 2024.05.14 (21:58) 수정 2024.05.14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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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이 국가유산청으로 새로 출범하는 것을 기념해 목포시가 '근대역사관'을 무료 개방하기로 했습니다.

목포시는 국가유산청 출범을 기념해 근대역사관을 19일까지 무료로 개방할 예정입니다.

순천시도 국가유산청 새 출범을 알리기 위해 19일까지 낙안읍성을 무료 개방하고 축하공연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국가유산청의 출범은 국가유산 기본법의 시행에 따른 것으로, 앞으로 '문화재'라는 명칭은 '국가유산'으로 변경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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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가유산청 출범 기념 ‘근대역사관·낙안읍성’ 무료 개방
    • 입력 2024-05-14 21:58:58
    • 수정2024-05-14 22:05:59
    뉴스9(광주)
문화재청이 국가유산청으로 새로 출범하는 것을 기념해 목포시가 '근대역사관'을 무료 개방하기로 했습니다.

목포시는 국가유산청 출범을 기념해 근대역사관을 19일까지 무료로 개방할 예정입니다.

순천시도 국가유산청 새 출범을 알리기 위해 19일까지 낙안읍성을 무료 개방하고 축하공연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국가유산청의 출범은 국가유산 기본법의 시행에 따른 것으로, 앞으로 '문화재'라는 명칭은 '국가유산'으로 변경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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