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전용클럽서 미등록외국인 등 61명 적발
입력 2024.05.14 (22:01)
수정 2024.05.14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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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와 광주광산경찰서는 광주의 한 외국인전용클럽에서 비자가 만료된 미등록 외국인 59여 명을 적발해 강제 퇴거 조치했습니다.
출입국·외국인사무소는 또 학생 비자로 입국해 클럽 직원으로 불법 취업한 2명도 적발했습니다.
경찰은 취업 비자가 없는 외국인을 고용한 30대 고용주에 대해서는 형사 입건할 예정입니다.
출입국·외국인사무소는 또 학생 비자로 입국해 클럽 직원으로 불법 취업한 2명도 적발했습니다.
경찰은 취업 비자가 없는 외국인을 고용한 30대 고용주에 대해서는 형사 입건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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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인전용클럽서 미등록외국인 등 61명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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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14 22:01:24
- 수정2024-05-14 22:06:57
![](/data/news/title_image/newsmp4/gwangju/news9/2024/05/14/100_7963540.jpg)
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와 광주광산경찰서는 광주의 한 외국인전용클럽에서 비자가 만료된 미등록 외국인 59여 명을 적발해 강제 퇴거 조치했습니다.
출입국·외국인사무소는 또 학생 비자로 입국해 클럽 직원으로 불법 취업한 2명도 적발했습니다.
경찰은 취업 비자가 없는 외국인을 고용한 30대 고용주에 대해서는 형사 입건할 예정입니다.
출입국·외국인사무소는 또 학생 비자로 입국해 클럽 직원으로 불법 취업한 2명도 적발했습니다.
경찰은 취업 비자가 없는 외국인을 고용한 30대 고용주에 대해서는 형사 입건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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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주 기자 han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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