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EC 제주 유치’ 염원…범도민 결의대회 열려
입력 2024.05.14 (22:03)
수정 2024.05.14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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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제주 유치를 위한 범도민 결의대회가 열렸습니다.
오늘(14일) 제주관광대학교 컨벤션홀에서 열린 결의대회는 제주인 염원 인터뷰와 결의문 낭독, 유치 지지 퍼포먼스 등의 순서로 진행됐습니다.
제주와 인천, 경주 등 3곳이 후보 도시에 선정된 가운데, 이달 말 현지 실사, 다음 달 초 유치계획서 발표 심사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오늘(14일) 제주관광대학교 컨벤션홀에서 열린 결의대회는 제주인 염원 인터뷰와 결의문 낭독, 유치 지지 퍼포먼스 등의 순서로 진행됐습니다.
제주와 인천, 경주 등 3곳이 후보 도시에 선정된 가운데, 이달 말 현지 실사, 다음 달 초 유치계획서 발표 심사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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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PEC 제주 유치’ 염원…범도민 결의대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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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14 22:03:23
- 수정2024-05-14 22:16:58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제주 유치를 위한 범도민 결의대회가 열렸습니다.
오늘(14일) 제주관광대학교 컨벤션홀에서 열린 결의대회는 제주인 염원 인터뷰와 결의문 낭독, 유치 지지 퍼포먼스 등의 순서로 진행됐습니다.
제주와 인천, 경주 등 3곳이 후보 도시에 선정된 가운데, 이달 말 현지 실사, 다음 달 초 유치계획서 발표 심사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오늘(14일) 제주관광대학교 컨벤션홀에서 열린 결의대회는 제주인 염원 인터뷰와 결의문 낭독, 유치 지지 퍼포먼스 등의 순서로 진행됐습니다.
제주와 인천, 경주 등 3곳이 후보 도시에 선정된 가운데, 이달 말 현지 실사, 다음 달 초 유치계획서 발표 심사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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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익환 기자 si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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